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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말도 못하던 엄마를 범한 내용을 여기에다 적습니다.
글쓰는데 재주가 없어서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일단 써봅니다.

한 2년전이야기네요..;;;
엄마는 보통 길거리에 있는 아줌마들처럼 약간 통통하고 가슴좀나온 아줌마입니다.
가슴은 크고 키는 작고..
아버지는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과부가되신지 오래되셨습니다.
엄마는 상당히 내성적이고 온순하신 성품이십니다.

처음의 시작은 중학교때 훔처보기에서 시작되었어요.
저희집은 달동네 라서 군데군데 나무합판한장으로 되어있어서 살짝만 구멍내면 눈으로 안을 볼 수있었습니다.
특히 안방과 부엌이 합판으로 되어있어서 엄마가 속옷을 갈아입으실때는 부엌에서 몰래보고 부엌에서 물을 데우셔서 목욕을 하실때는 안방에서 몰래보며 자위를 하였습니다.
세탁기에서 팬티를 꺼내서 냄세도 맡고 혀도 데어보고 엄마를 상상하며 딸을치곤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고등학교때 엄마가 모임에 가셨다가 들어오셨는데 조용해서 방에 들어가보니
술에 너무취하셔서 형광등도 켜져있고 이불도 안깔려있는데 팬티만 입고 약간에 코도 골며 완전히 뻗어계신거에요.
술도 전혀 못하시는데 모임에서 왜그렇게 술을 드셨는지 가까이 가보니 소주냄세가
가슴이 두근두근 뛰고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이불을 꺼내서 깔고 엄마를 흔들어서 깨어나시나 확인해 봤습니다.
´엄마~ 일어나. 이불덮고 자´ 라고 말도 해보며 반응을 관찰했는데 너무 취하셔서 미동도 없더군요.
용기가 나서 가슴쪽에 손을데고 좀더 강하게 흔들어 봤는데 미동도 없으셔서 팬티위에 손을 덮어서 느껴보고 주물러봤는데
진짜가슴이 터질꺼 같았습니다.
상상속에서나 느낄 수 있던 일들이 눈앞에서 펼쳐지니 정신이 없더군요.
불을 끄고 만질까 생각이 들었지만 이때가 아니면 기회가 없을거라 생각이 들어서 밝은 곳에서 꼭 보고싶더라고요.
한참동안 팬티위로 만지다가 팬티를 내렸더니 멀리서만 몰래몰래 보아오던 검은털이 눈앞에 나오니까 정신이 혼미해 지더라고요.
조심스래 손바닥으로 보지를 감싸고 느끼다가 벌려보았습니다.
처음 여자의 보지를 벌려서 봐보니 좃물은 아니고 애액이 묻어있는데 냄새도 좀 나서 망설이다가 손가락으로 넣어봤는데 쑥~ 들어가더라고요.
처음 넣어본 손가락의 느낌은 정말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뜨거우면서 부드러운게 깜싸지는 느낌...
손가락을 움직여보니 더욱더 흥분이 되더라고요.
한손으로는 손가락으로 쑤시고 한손으로는 자위를 하였습니다.
자지를 넣어보고 싶었는데 깨어나시면 안되니까 손가락을 두 개를 넣어서 쑤셔보았습니다.
반응이 없길래 3개를 넣어서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하였습니다.
너무 취하셔서 반응이 없으시더군요.
용기를 얻어서 내 자지를 비비다가 쑥 넣어봤습니다.
너무도 황홀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움직일 때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셨는데 엄마 입에 제 귀를 대고 신음소리를 들으며 더욱 격렬히 피스톤운동을 하였습니다.
엄마 귀에대고 “좋아? 좋아? 아들이 박아주니까 좋아?”라고 말하며 더욱 격렬히 왕복운동을 하다가 사정하고싶은 생각이 들어서 급히 빼고 허벅지에 쌌는데 평생에 가장 많은 양의 좆물을 싸게되더군요.
조용히 휴지로 닦고 팬티를 올려드리고 이불을 덮어드렸습니다.

합의하에 한것은 아니지만 너무도 흥분데고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