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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글을 쓰기에 앞서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

여러분과 많은 경험을 공유해보고 싶어서 저만의 소중한(?)기억을 꺼내보도록 하겟습니다..

그런데.. 여기보면.. 다들 호기심에 열람을 하고 싶어.. 거짓후기를 올리는데 그런것들은 좀 보완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때는 아주 어릴때엿습니다..

그때가 아마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고잇을쯤이엇어요...

경기도 OOO에 살앗엇는데..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셧죠... 근데 아파트 앞동에 아줌마가 엄마친구분이셧는지.. 아님 그냥..

동네아줌마엿는지.. 제 기억으론 저를 봐주다시피햇어요.. 그래서 따로 누가 봐줄거 없이 저는 자연스레 집에 잘잇엇습니다...

그당시 저는 뭐 야동이고 뭐 성교육이고 그런걸 잘 몰랏던것으로 기억이 나고.. 잘알지도 못햇던것 같습니다...

웃스겟소리지만.. 어린마음에 저는 그때 키스만으로 아기가 생기는줄알앗던 그런 시절이엇습니다..

그렇지만 호기심은 잇엇던 것같아요... 근데 뭐 야동을 볼주나 아나 그냥 섹시한 여가수 뮤비나 보고 그런거지머..

아마 자위는 하는 방법은 모르고.. 그냥 엄마몰래 바지벗고 비디오보면서 꼬추만 만지작 만지작햇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어느날.. 모르겟습니다.. 방학땐지.. 학교를 다닐땐지는 모르겟는데... 작은엄마가 집에 오신다는 겁니다...

작은엄마는 그때 한 5~6살 사촌여동생이 잇엇고.. 작은아빠계셧고.. 지방에 사셧는데.. 혼자 올라오셔서 한 며칠잇다가

가셧습니다... 사실 뭐 작은엄마를 자주 본 사이도 아니고.. 친하지도 안친하지도 않은 그냥 그런 작은엄마엿습니다...

그냥 성격은 시원시원하고 쿨한 성격으로 알고잇엇습니다... 근데 성격이 그래서 그런지 작은아빠랑 자주 싸웟던것 같앗어요..

가끔 저희집에 전화해서 엄마한테 하는 얘기 수화기넘어로 엿들어보면 막싸우고 신세한탄 그런 얘기를 많이 햇던거 같아요...

암튼.. 그래서 저는 이제 작은엄마랑 둘이 집에서 자연스레 잇게되엇구.. 그때가 작은엄마랑 많이 친해졋습니다..

집에서 많이 놀앗구요.. 작은엄마가 요리를 많이 해줘서 피자나 이런것도 해먹고..

작은엄마도 심심하니깐.. 서울나가 놀고싶다해서 막 저를 데리고 다니고 그랫엇어요...

참 저는 외동이엇구요.. 그때 작은엄마는 아마 30대 초중반이엇어요...

이제//일이터집니다/////

그렇게 막 잘 친해지고 놀다가.. 이제 하루는 작은엄마가 욕실에서 샤워를 하시는데.. 갑자기 저를 부르시는겁니다..

저는 또 쑥스러우니깐 문밖에서 대답을 햊죠.. 근데 갑자기 등을 좀 밀어달라고 하시는겁니다...

저는 좀 놀라가지고.. 작은엄마가 알몸으로 계실텐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문밖에서우물쭈물하니깐 일단 잘안들린다고 들어와보라고..

정말 좀 그때 좀 가슴이 뛰엇엇던게 기억이납니다..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딱 들어갓죠.. 역시 작은엄마가 알몸을 딱 잇는데..

앞모습을 바로 본건 아니고.. 뒷모습을 딱 봣어요.. 조그만 욕실의자에 앉으셔서 목선부터 등이쫙~~~ 보이고 엉덩이골~~까지

다보엿습니다.. 그때는 작은엄마 등만 딱보고도 되게 가슴이 뛰엇엇어요... 왜냐면 이제 당연히 낯선(?) 여인에 나체가 보이니깐

설레엇죠...그렇게 저는 조용히 작은엄마 등을 밀어드렷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작은엄마가 OO아~ 너도 씻어~~~

이러시는 겁니다.. 저는 너무 놀라가지구 잇는데... 제 이름 부르면서 너도 목욕하라고.. 작은엄마가 등밀어주겟다고..

그래서 저도 진짜 기대아닌기대를 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옷을 벗엇어요.. 요즘기분으로는 업소 첫경험에 언니앞에서 처음 옷벗을때

만큼의 설레임이엇던것 같아요.... 옷을 탈의하면서 그때 이제 작은엄마 알몸을 완전히 봣죠.... 가슴이 정말 컷어요... 풍선마냥

빵빵햇엇던것 같구... 배는 거의 살이없엇죠.. 전체적으로 정말 관리 잘하셧죠.. 지금생각해보니깐 애기 낳고서 정말 관리를 잘

한거네요.. 암튼 그때 너무 설레엿어요.. 작은 엄마 알몸을 보고 완전....우와 진짜....... 그렇게 작은엄마가 저를 막 비눗칠도 하고

씻겨주셧어요... 등도 밀어주고.... 근데... 이제 욕조에 들어가기전에 작은엄마가 저를 보고 막 웃엇던것 같아요.. 아마도

제 꾜추가 발기된거 보고 웃으신거 같아요... 저는 발기가 되서 자지가 커진다는걸 정확히 몰랏엇거든요... 그래 작은엄마가

막 뭐 다컷네.. 요놈봐라.. 막이러면서 웃엇던 기억이 나요... 그래 첫경험아닌 첫경험을 작은엄마랑 하고 이제 욕실에 들어갓죠..

근데 여기서 대박사건터집니다///ㅠㅜㅜㅜㅜ

작은엄마랑 탕안에서 신체접촉이 조금씩 잇는거에요... 그러다가 작은엄마가 욕조가좁으니까 자기 앞으로 오라고

그래서 이제 자세가... 작은엄마앞으로해서 제가 누웟습니다... 그래서 완전한 신체접촉이 잇고나서

욕조안에서 작은엄마가 웃으면서 제 꼬추를 만지작 만지막거리시는겁니다... 그냥 묻지도 않고 그냥 만졋어요.. 이건 기억이 납니다..

막 노니깐 완전히 풀발기가 되어버린겁니다... 그러면서 뭐라햇지? OO아~ 꼬추가지고 장난많이쳐? 이랫나 이러면서 욕조에서 나와

서 제!!! 자지를!!!!!! 자위시켜주는겁니다..... !!

너무 정말 당황스러웟지만.. 황홀햇습니다.....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만지작거릴줄만 알앗지..

이렇게 누가 제대로 피스톤운동을 해준적이없으니깐;;;; 대박이엇어요.. 그러면서 작은엄마가 막 좋아? 이러면서...

대박이엇어요... 재대로 생애 처음으로 자위를 하는데 대박이엇죠... 그렇게 진짜 절정끝까지 자위를 해줫습니다..

약간의 허탈함은 잇더라구요.... 그렇게 작은엄마가 제 자위를 도와주셧고.. 끝나면서 엄마한테 말하지말라 이런 얘기는 솔직히

기억이 안나고.. 이런 놀이 가끔씩만 해야된다고 이건게 기억이 나요~~ 당연 저는 엄마한테고 아무한테도 얘기안하고 그렇게

작은엄마와의 꼴릿한 추억이 여태껏 가지고왓습니다....

이후로는 뭐 작은엄마를 볼일이 거의 없엇구.. 명절에 가끔봐도 전혀 거리낌이 없이 지냇습니다~~

지금은.... 작은엄마가 이혼을 하셧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거리가 완전 멀어졋구요..

사촌동생이랑은 아주 가끔 만나서 밥 먹는데.. 그때 안부물으면.. 재혼하셔가지구.. 잘 지내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자기도 가끔 만난다고... 동생이 작은아빠따라 갓거든요..

암튼 이런 기억이 잇습니다.. 100%실화구요... 좀 재밋게 써볼려고노력햇는데.. 어떠셧는지..

다른분들은 어떤 스토리가 잇으신지 요런게 궁금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금 저는 벌써다 컷구..

시간이 많이 지낫는데.. 지금 같은 시대에 이런 스토리가 나타난다면 뭐 작은엄마가 오럴해주고.. 섹스까지 가는 수위가

되지 않앗을까 싶습니다... 작은엄마가 그때 진짜 섹스까지 갓더라면 어땟을까요.. 섹스는 너무 이르더라고 오럴이라도 해줫으면

어땟을까요... 안한게 다행이엇을까요..?ㅎㅎ 작은엄마가 이글을 보진 않겟죠??ㅎ 전줄 모르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