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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중반
직업 : 직장인
성격 : 조용함

이런 글을 쓴게 처음이라 상당히 부담 되네요...

저는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회사에서 인터넷을 기웃거리며 퇴근을 기다리고 있었던 참이었습니다.

현장에서 갑자기 전화가 옵니다. 현장이 좁으니 아침 일찍 자재를 반출해 달라고요..

저는 건축자재 납품 회사에 다니고있습니다.. 현장에 자재를 납품하기도 하지만 사용한 중고자재를

매입하여 다른현장에 판매하기도 하지요..

회사에 영업부 직원은 몇명있지만 내근 직원을 제외한 인원중 요청일에 현장에 나갈수있는 인원은 저 혼자였죠..

현장이 외삼촌댁에서 멀지않더군요..저희 집에서 현장으로 갈려면 차타고 1시간반정도 가야하고..그렇다면 새벽에

8시까지 가자면...6시반에 일어나야하는데...막히는걸 감안하면 대충 6시에는 출발해야하고..그러면 5시에는 일어나야하죠..

'에이 그럴바에 외삼촌댁에서 가면 20분이면 가니까 차라리 밤에 외삼촌댁에가서 하룻밤자고 아침에 여유있게 가자' 하는 생각에

외삼촌댁에 전화를 했습니다.( 참고로 외삼촌댁에는 외삼촌 내외분과 20대 중반의 여동생 2명 20대초반 사촌 남동생 1명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외숙모와 사촌남동생만 집에있고 작은 여동생 둘중 한명은 중국에, 큰여동생은 서울에 직장을 얻어 얼마전에 원룸을

얻어서 생활하는데 잠깐 일있어서 3일전에 내려왔다가 오늘 올라갈꺼라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방이 비어있으니 내려와서 자라고

하십니다. 퇴근후 집에가서 상황 설명 후 작업복과 옷을 챙겨서 내려갔습니다. 1시간반정도를 달려서 도착해서 짐을들고 외삼촌댁에

들어서니 큰사촌 여동생이 현관을 나서더라구요...그런데 놀랐습니다. 사촌여동생을 어렸을때보고 20대가된 사촌여동생을 처음 봤거든

요(고등학교,대학교를 중국에서 나와서....) 어렸을때 못생겼었는데 엄첨 이뻐졌더군요..(나중에 의학에 힘을 빌린걸 알게되었지만요)

거기다가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타이트한 스키니진을 입었는데..어후 순간 어찌나 꼴리던지...어색하게 인사를 하고...숙모에게 인사

를 드렸더니 숙모가 때마침 잘됐다고 동생좀 역까지 태워다 주라고 하시더라구요..(비록 경기도지만 외삼촌댁은 2시간에 3번정도

읍내로 다니는 버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동생을 태우고 역에 데려다주면서 그냥 안부와 쓸데없는 이야기를 나누었죠..나누면서도

제눈은 사촌여동생의 타이트한 스키니진을 입은 하체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역에 도착해 역으로 돌아가는 사촌여동생의 타이트한

스키니진을입은 사촌 여동생의 히프를보며 차안에서 한껏 발기된 제 분신을 잡고 자위아니 자위를하다가 사촌 여동생의 모습이 보이지

않길래 차를 돌려 외삼촌댁으로 갔습니다. 속으로는 이러면 않된다고 몇번이나 생각하고 타이르고 했지만 이미 제 이성은 저 멀리

달나라로...외삼촌댁에서 늦은 저녁을먹고 사촌 남동생과 이야기를하다가보니 시간이 꾀지났더군요..외숙모께서는 먼저 주무시러

가신다고 하시고 사촌여동생방이 비었으니 거기서 자라고 하시더라구요..외숙모께서도 저를 어렸을적부터 봐오셨는지라 뭐 크게 생각

없으신듯 하더라구요..참고로 외삼촌댁은 구조가 이상합니다.2층인데 안방과 주방,거실이 원룸식으로 붙어있고 거실에서 문을 열고

나오면 중간에 계단이 있고 계간 옆으로 동생들 원룸식으로 각자 방에 화장실이 딸려서 앞뒤로있는 특이한 구조입니다.

외삼촌께서 설계도를 9번을 바꿔달라고한 결과물이죠..

어찌되었건 저는 사촌 남동생과 맥주를 저는 알딸딸 할정도로 사촌남동생은 취하기 직전까지 마시고 자러 들어갔죠..처음에는

술기운에 아무생각 없었으나 사촌여동생방에 들어서는순간....여자 화장품냄새와..여자냄새에 심쿵....가슴이 벌렁벌렁 거리더라구요

이성과 본능사이에서 엄첨 고민 했습니다. 일단 샤워를 하고....샤워를 하면서도 아까봤던 사촌 여동생의 타이트한 스키니진 입은 히프

가 아른거리더라구요...결국 본능을 따르게 됐죠...사워후 외숙모방과 사촌 남동생 방의 불이 꺼진걸 확인하고 헉시 몰라 방문을 잠구고

창문의 커텐을 치고나니 완벽한 밀실이더라구요..아 지금도 생각하니 흥분되고 묘하네요~~ㅎㅎ

먼저 사촌여동생 옷장을 열었습니다. 옷장에는 사촌여동생의 옷들이 아직 많이 있더라구요..그중에서 스키니진들이 눈에 뛰더군요

제가 먼저 말씀드렸지만 청바지에 패티쉬가 있다보니....그중에서 제일 이뻐보이는 스키니진을 한벌 챙겨습니다. 그리고 섹시해보이는

짙은청색의 스키니진을 들고 제 똘똘이를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아까 보았던 사촌 동생의 뒷모습을 상상하며 사촌여동생의 스키니진

히프부분, 허벅지..그리고 거기 부분에 비빌때는 너무 흥분해서 절로 소리가 나더라구요,,다리도 달달 떨리고...그러면서 사촌 여동생이

남자랑 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또 제가 사촌 여동생의 타이트한 스키니진을 입은 히프에 내 똘똘이를 비비면서 그위에 사정하는

상상을 했더니 신호가 오더라구요 순간 고민했습니다 어디다가 해야하는지...딴데다가 쌀까,,사촌 여동생 스키니진에쌀까..

옷에다가쌌다가 걸리면 어떻게하지...그러면서도 왠지 사촌 여동생에게 왠지 보여주고 싶다는 욕망이 샘솟더라구요.

제가 ㅈㅇ이 묻은 스키니진을 입고 섹시한 모습을하는 사촌 여동생으 모습...제 ㅈㅇ이 묻은 이 스키니진을 입고 다른 남자들 사이를

걸어다니고, 제 ㅈㅇ이 묻은 이 스키니진을 입고 다른 남자와 ㅅㅅ를 하러 가는 모습...왠지 내가 먼저 정복했다는 흥분감에

두번 더 생각 하지않고 사촌 여동생의 스키니진 뒷부주머니에 내 똘똘이를 쑤셔 넣고 제 사랑의 결과물을 잔뜩 발사했습니다.

엄청난 흥분감이..여태껏 경험해보지못한 엄청난 흥분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런진 제 ㅈㅇ도 엄청난 양이 발사되어 사촌 여동생

스키니진 뒷주머니안에 묻어있었습니다. 양이 많다보니 제 ㅈㅇ이 뒷주머니 부분을 흠뻑 적시다 못해 밖으로 삐져 나오더라구요..

진짜 다리에 힘이 풀려 사촌 여동생 스키니진을손에 들고 침대에 풀썩 드러누웠습니다. 흥분이 가시는데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희열이라고 할까요 정복감이라고 할까요 뭔가 뿌듯함..복잡 미묘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어느정도 흥분이 가시고니 왠지모를 죄책감

.그리고 걸리게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스멀스멀 올라오더군요...하지만 그것도 잠시...늦게배운 도둑질이 밤새는지 모른다고..

사촌 여동생 스키니진에 묻어있는 제 ㅈㅇ을보니 다시 욕구가...동시에 걱정은 저멀리 안드로메다로...그러면서 팬티에 하게되면

어떨까하고 생각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사촌 여동생의 스키니진은 밖으로 보이는 제ㅈㅇ만 잘 닦아내고 잘 접어서 원래의 자리에

올려두고 서랍을 뒤졌죠....드디어 속옷서랍을 찾아 열었고 거기에는 팬티와 브라들이....지지배 나름 잘 갖춰두고 있더라구요..

검정색에 주요부분에 표범무늬가 들어간거,,정정실크..흰색에 레이스...그중에어..오오~~완전 대박..분홍색에 레이스 재질로 된

망사 비슷한 주요부분반 살짝 가리면서 히프부분까지 레이스 망사도 되어있고 윗부분은 끈으로 되어서 양옆에서 리본으로 묶여있는

그래서 양옆의 리본을 풀면 자연스레 팬티가 벗겨지는 그런 아주 야한 팬티를 찾았죠..아..이런팬티를 입고다니나? 싶었는데..저도

나름 생각을 했습니다. 모양도 그렇고 옆에서 끈 풀르는 팬티라...그리고 평소에는 입지 않는듯 밑에쪽에 숨겨진걸로 봐서..이것은..

애인이나 다른 남자들과 관계를할때 입는 나름 중요한 그런 팬티구나...

그순간 진짜 완전 제 똘똘이는 어느때보다 빳빳하게 기립을.....사촌 여동생의 팬티에 자위를하고 ㅈㅇ을 싼다는 진짜 상상할수 없는

일을 지금 하고있다는거..한마디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거에대한 묘한 흥분감...그리고 자꾸 떠오르는 사촌 여동생의 뒷모습..

이 팬티를 입고서 다른 남자와 ㅅㅅ를 하는 상상...더이상 이성은 마비 되고 본능적으로 자위를 했습니다. 사촌여동생의 팬티를

제 똘똘이에 감고 다른 팬티에 얼굴을 박고..너무나 격렬하게 ㅈㅇ 했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흥분됩니다

진짜 이런상상 저런상상을 다했습니다. 이미 사촌 여동생은 제상상 속에서 완벽한 제 ㅅㅍ가 되었었죠..

신호가 왔습니다. 두번 생각 않하고 그대로 발사 했습니다. 이번에도 양이 무지 많았습니다. 흥분하면 이렇게 많이 나온다는거에

놀랐습니다. 사정은 했지만 그대로 계속 비볐습니다. 한참뒤에 아까보다 더한 정복감에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마무리하고 그 팬티에 묻은 제 엑기스는 티나는 부분을 제외하고 잘 펴발라서 최대한 티안나게 개켜서 넣어뒀습니다.

두번의 엄청난 쾌감과 흥분을 하고나니 몸이 축축 쳐지더라구요....그대로 사촌 여동생 침대에서 채취를 느끼며 잠들었죠..

아침에 아침에 일어나는데 좀 힘들었지만 아침에도 그 기분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일어나자마자 사촌여동생의 다른 스키니진에다가

똑같이 발사해서 다시 넣어두고 현장으로 출근 했습니다... 나중에 걸리면 어떻하나 걱정을 많이 했지만 아직까지 별 다른 이상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참 중간에 챙긴 사촌 여동생 스키니진은 지금도 제방에서 제 ㅈㅇ을 받아내며 제 상상의 나래를 충족시켜주는

욕망은 대상이 되고 있구요....후일담이지만 그일이 있고나서 1달인가 있다가 다른일로 다시 외삼촌댁에 가게 되었는데

그때가 사촌 여동생이 집에 왔다가 올라간 다음다음 날이었습니다. (사촌 남동생에게 너지시 물어봐서 알게 됐죠..)

볼일을 보려고 화장실에 갔는데 세탁기에 그깨 그 팬티와 스키니진이 들어있더라구요. 그이후에 입었더라구요..

아 바로 핀티하고 스키니진에 ㅍㅍ딸을....ㅎ 그후로 몇번 더 할수있는 기회가 있었죠..ㅎㅎ

허접한 경험담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ㅋㅋ